4일 오후 진주시 주약동에서 천전동 농악대가 상가 지역에서 갑오년 새해를 맞이해 동민의 안녕과 만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하고 있다. 정월대보름 전후에 지신에게 고사를 지내는 지신밟기는 민속놀이 중 하나로 새해를 맞이해 복을 불러들이고 나쁜 액을 물리쳐내는 뜻을 담고 있다.오태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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