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대학교가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강소기업 체험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청년강소기업 체험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강소기업 체험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직업의식을 고취하고, 직업설계 능력 향상 및 다양한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여 취업을 돕는 고용노동부가 일선 대학교에 위탁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한국국제대는 청년강소기업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이 원하는 강소기업에서 1~2개월 동안 실무능력을 배양하도록 하고, 대학에서는 학점인정과 함께 학업성공 포인트 장학제도를 통해서 기존의 장학금 외에 별도의 장학금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한편 한국국제대는 지난해 경남은행 외 13개 기업에서 50명의 학생이 연수했다. 연수인원 목표 달성률과 수료율 등에서 만점을 받아 학생들의 참여도가 평가대상 대학 가운데 가장 높아 3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청년강소기업 체험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강소기업 체험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직업의식을 고취하고, 직업설계 능력 향상 및 다양한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여 취업을 돕는 고용노동부가 일선 대학교에 위탁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한국국제대는 청년강소기업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이 원하는 강소기업에서 1~2개월 동안 실무능력을 배양하도록 하고, 대학에서는 학점인정과 함께 학업성공 포인트 장학제도를 통해서 기존의 장학금 외에 별도의 장학금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한편 한국국제대는 지난해 경남은행 외 13개 기업에서 50명의 학생이 연수했다. 연수인원 목표 달성률과 수료율 등에서 만점을 받아 학생들의 참여도가 평가대상 대학 가운데 가장 높아 3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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