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신임 소장에 김임규<사진·53> 국립공원관리공단 운영처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임규 소장은 지난 1987년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입사해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한려해상국립공원, 경주국립공원,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장, 공단 본부 운영처장을 역임한 뒤 지난 2월 7일자로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을 역임하게 됐다.김임규 소장은 “국립공원 제 1호 지리산의 관리를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에 앉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국립공원 1호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특히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행복한 지리산국립공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임 김임규 소장은 지난 1987년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입사해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한려해상국립공원, 경주국립공원,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장, 공단 본부 운영처장을 역임한 뒤 지난 2월 7일자로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을 역임하게 됐다.김임규 소장은 “국립공원 제 1호 지리산의 관리를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에 앉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국립공원 1호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특히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행복한 지리산국립공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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