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완공 목표…내달 공사 착수
양산지역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근로자 종합복지관 건립이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양산시는 근로자 종합 복지관 건립을 위한 국·도비 재원을 마련하고 투융자심사와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을 거쳐 설계용역을 완료했다.
10일 시는 시공사 입찰을 통해 다음달 본격적인 공사착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근로자종합복지관은 부지 1984㎡에 지상 5층 건축연면적 2666.24㎡로 요리, 서예, 음악, 정보화교육실과 에어로빅, 헬스장 및 대강당 등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여가 및 운동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근로자 종합 복지관 건립을 위한 국·도비 재원을 마련하고 투융자심사와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을 거쳐 설계용역을 완료했다.
10일 시는 시공사 입찰을 통해 다음달 본격적인 공사착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근로자종합복지관은 부지 1984㎡에 지상 5층 건축연면적 2666.24㎡로 요리, 서예, 음악, 정보화교육실과 에어로빅, 헬스장 및 대강당 등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여가 및 운동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