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서인국(27)이 단편 드라마 ‘어떤 안녕’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6일 로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인국은 로엔이 기획 및 제작하는 5부작 드라마 ‘어떤 안녕’에서 1인 2역에 도전해 엉뚱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다.
‘어떤 안녕’은 시인 겸 작사가로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원태연이 처음 연출하는 드라마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만난 두 남녀의 특별한 하루를 담은 이야기로 서인국과 호흡을 맞출 여배우는 현재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에 출연 중인 왕지원이 캐스팅됐다.
이 드라마는 오는 17일 밤 11시 드라마 전문 케이블 채널인 드라마큐브에서 첫 방송 되며 SK브로드밴드 BTV, 멜론, 로엔뮤직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 캐스트 등 케이블, IPTV, 온라인에서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된다.
주제곡은 이달 말 첫선을 보이는 보컬그룹 멜로디데이의 데뷔곡으로 발매에 앞서 드라마에서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6일 로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인국은 로엔이 기획 및 제작하는 5부작 드라마 ‘어떤 안녕’에서 1인 2역에 도전해 엉뚱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다.
‘어떤 안녕’은 시인 겸 작사가로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원태연이 처음 연출하는 드라마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만난 두 남녀의 특별한 하루를 담은 이야기로 서인국과 호흡을 맞출 여배우는 현재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에 출연 중인 왕지원이 캐스팅됐다.
이 드라마는 오는 17일 밤 11시 드라마 전문 케이블 채널인 드라마큐브에서 첫 방송 되며 SK브로드밴드 BTV, 멜론, 로엔뮤직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 캐스트 등 케이블, IPTV, 온라인에서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된다.
주제곡은 이달 말 첫선을 보이는 보컬그룹 멜로디데이의 데뷔곡으로 발매에 앞서 드라마에서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