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은 김유철·한대수·안종복씨 선출
경남민족예술인총연합 신임회장에 강동옥 진주오광대예능보유자(52·진주오광대 대표)가 선출됐다.
사)경남민예총는 지난 8일 민주노총경남본부 3층에서 16개지부 중 11개지부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강동옥 대표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김유철 전창원민예총대표, 한대수 전거창민예총대표, 안종복 김해민예총대표를 선출했다.
사무처장에는 권양희 사무국장이 선출됐으며 경남민족예술인상에는 한대수 전거창민예총대표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로상은 경남민예총 창립부터 지금까지 경남민예총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승하씨가 수상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임원진 구성과 함께 지난해 사업성과와 올해 추진 할 사업 등에 관해 논의했다.
사)경남민예총는 지난 8일 민주노총경남본부 3층에서 16개지부 중 11개지부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강동옥 대표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김유철 전창원민예총대표, 한대수 전거창민예총대표, 안종복 김해민예총대표를 선출했다.
사무처장에는 권양희 사무국장이 선출됐으며 경남민족예술인상에는 한대수 전거창민예총대표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로상은 경남민예총 창립부터 지금까지 경남민예총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승하씨가 수상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임원진 구성과 함께 지난해 사업성과와 올해 추진 할 사업 등에 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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