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대 초등교육과, 9명 합격자 배출
한국국제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가 초중등특수교사 9명이 임용시험에서 합격했으며 경남 초등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수석합격자를 탄생시켰다.
이번 한국국제대 초등특수교육과에서 배출한 초중등특수교사는 강다원, 정지현, 김수미(경상남도), 강인숙(울산광역시), 김민주(경상북도)씨이며, 복수전공을 이수한 김대용(중등특수·대전광역시), 이유신(중등특수·광주광역시), 김혜진(중등특수·인천광역시)씨이다.
한국국제대는 올해 경남도 초등특수교사 임용인원 9명 가운데 3명이 합격했다. 이들 중 강다원 학생은 초등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수석 합격했다.
한국국제대 초등특수교육과 권순황 학과장은 “이번 임용시험 9명이 합격해 졸업생을 배출한지 6년 만에 전국 광역시·도에 한국국제대 출신 초등특수교사가 1명씩은 배치됐다”며 “지도교수의 방과후 특별지도와 모의수업 강화 등 실습을 강화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낳았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국제대 초등특수교육과에서 배출한 초중등특수교사는 강다원, 정지현, 김수미(경상남도), 강인숙(울산광역시), 김민주(경상북도)씨이며, 복수전공을 이수한 김대용(중등특수·대전광역시), 이유신(중등특수·광주광역시), 김혜진(중등특수·인천광역시)씨이다.
한국국제대는 올해 경남도 초등특수교사 임용인원 9명 가운데 3명이 합격했다. 이들 중 강다원 학생은 초등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수석 합격했다.
한국국제대 초등특수교육과 권순황 학과장은 “이번 임용시험 9명이 합격해 졸업생을 배출한지 6년 만에 전국 광역시·도에 한국국제대 출신 초등특수교사가 1명씩은 배치됐다”며 “지도교수의 방과후 특별지도와 모의수업 강화 등 실습을 강화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낳았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