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정일우)는 지난 11일 잎담배 생산농가의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가졌다.이날 대학생 30명에게 장학금 5100만원을 전달했다.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장학 프로그램은 한국필립모리스㈜와 비영리 자선재단인 미래의동반자재단이 잎담배 경작민의 자녀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우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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