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생 김해와 함께 해오며 그레이트 시티(Great-City) 김해에 대한 꿈을 품어 왔습니다.”
김성규(61) 도의원은 12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후보로 김해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성규 도의원은 “책임 있는 시정, 서민시정, 김해공동체 구현을 위해 김해시장 선거에 나서기로 했다”며 출마배경을 밝혔다.
그는 “평생 김해에 살면서 그레이트 시티 김해에 대한 꿈을 품어 왔다”며 “그레이트 시티는 단순히 인구 100만 도시의 외형 확대가 아니라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은) 3선 시의원과 도의원에 연속 당선된 16년 정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행복한 삶의 터전 김해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성규 의원은 “김해부시장을 역임한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김해의 미래를 위해 (러닝메이트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김성규 의원은 3, 4, 5대 김해시의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이다. 부산광성고와 가야대(공학석사)를 졸업했다.
김성규(61) 도의원은 12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후보로 김해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성규 도의원은 “책임 있는 시정, 서민시정, 김해공동체 구현을 위해 김해시장 선거에 나서기로 했다”며 출마배경을 밝혔다.
그는 “평생 김해에 살면서 그레이트 시티 김해에 대한 꿈을 품어 왔다”며 “그레이트 시티는 단순히 인구 100만 도시의 외형 확대가 아니라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은) 3선 시의원과 도의원에 연속 당선된 16년 정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행복한 삶의 터전 김해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성규 의원은 “김해부시장을 역임한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김해의 미래를 위해 (러닝메이트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김성규 의원은 3, 4, 5대 김해시의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이다. 부산광성고와 가야대(공학석사)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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