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오는 소리에 심술 난 추위가 길을 막아도 봄이 오는 발걸음을 멈출 수 없고, 동백을 보는 청년들의 마음은 벌써 봄이 온듯 따뜻하기만 하다. 12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덕산동 천자로에 핀 동백이 봄이 오는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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