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경찰서가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하동경찰서(서장 이기주)는 지난 19일 회의실에서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주국도관리사무소, 하동군청 교통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분리대 설치 등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예산지원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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