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경 도의원<사진>이 지난 21일 첫 저서 ‘양산에 미치다’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해 성황을 이뤘다. 약 600명이 참석한 이날 북콘서트에서 홍 의원은 “앞으로 살아갈 삶과 펼쳐야할 정치 활동이 많은 만큼 그간의 발자취를 정리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양산 시민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 싶다”며 출간 동기를 밝혔다.홍순경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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