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MBC 꿈나무축구윈터리그’ 대회 개막전이 지난 21일 거창군수를 비롯한 내외귀빈과 축구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전국에서 참여한 172개팀이 거창스포츠파크 및 관내 초·중·고 6개교에서 7일간 467경기를 치르게 된다.
올해 8번째 열리는 이 대회는 봄방학 기간을 이용한 유소년 선수들의 심신 단련과 기량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2월 남부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거창군은 ‘제8회 MBC 꿈나무축구윈터리그’ 대회 개최를 위해 그동안 추진위원단을 구성하여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차(茶)봉사, 교통정리 등 편의를 제공하는 등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빈틈없이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제8회 MBC꿈나무축구윈터리그’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스포츠 강군 거창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전국에서 참여한 172개팀이 거창스포츠파크 및 관내 초·중·고 6개교에서 7일간 467경기를 치르게 된다.
올해 8번째 열리는 이 대회는 봄방학 기간을 이용한 유소년 선수들의 심신 단련과 기량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2월 남부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거창군은 ‘제8회 MBC 꿈나무축구윈터리그’ 대회 개최를 위해 그동안 추진위원단을 구성하여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차(茶)봉사, 교통정리 등 편의를 제공하는 등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빈틈없이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제8회 MBC꿈나무축구윈터리그’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스포츠 강군 거창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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