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재(사진·52) 새누리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이 지난 21일 하동읍내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직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하동지역구 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이 후보자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하동을 위해 ‘단디 하라’는 말씀을 ‘군민의 명령’으로 새기겠다”며 “군민을 섬기는 마음과 군의원 도의원 등을 역임한 그동안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동군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하동도약의 핵심 프로젝트인 갈사만 조선산업단지의 완성과 박근혜정부의 지역공약인 동서통합지대 조성이 하동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신명을 다 바쳐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갑재 도의원 예비후보는 화개면 출신으로 화개초·중학교와 하동고등학교, 대구보건대학, 진주산업대학교를 졸업하고 경남도 4-H 연합회장 한국 4-H 중앙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그는 하동군의회 재선의원, 경남도의회 재선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농수산위원장을 역임했다.
이날 이 후보자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하동을 위해 ‘단디 하라’는 말씀을 ‘군민의 명령’으로 새기겠다”며 “군민을 섬기는 마음과 군의원 도의원 등을 역임한 그동안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동군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하동도약의 핵심 프로젝트인 갈사만 조선산업단지의 완성과 박근혜정부의 지역공약인 동서통합지대 조성이 하동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신명을 다 바쳐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갑재 도의원 예비후보는 화개면 출신으로 화개초·중학교와 하동고등학교, 대구보건대학, 진주산업대학교를 졸업하고 경남도 4-H 연합회장 한국 4-H 중앙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그는 하동군의회 재선의원, 경남도의회 재선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농수산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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