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관장 진화수)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 1·2학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는 박물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림책 읽어주는 박물관은 우리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주제로 선정해, 관련된 내용을 다양한 책 읽기 방법을 통해 독서 습관을 기르고 연계체험 활동을 통한 창의력, 표현력,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실시되는 그림책 읽어주는 박물관은 미취학아동과 초등 1·2학년을 동반한 가족 프로그램으로 주제별로 선정된 도서를 구연동화, 손 유희, 시청각적 효과를 주는 빛·그림책 등의 방법으로 읽어준다.
특히 관련 도서와 연관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3월15일 ‘즐거운 만남’을 시작으로 총 8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단순히 책을 읽고 보는 것을 넘어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매월 셋째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055)740-0670
그림책 읽어주는 박물관은 우리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주제로 선정해, 관련된 내용을 다양한 책 읽기 방법을 통해 독서 습관을 기르고 연계체험 활동을 통한 창의력, 표현력,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실시되는 그림책 읽어주는 박물관은 미취학아동과 초등 1·2학년을 동반한 가족 프로그램으로 주제별로 선정된 도서를 구연동화, 손 유희, 시청각적 효과를 주는 빛·그림책 등의 방법으로 읽어준다.
특히 관련 도서와 연관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3월15일 ‘즐거운 만남’을 시작으로 총 8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단순히 책을 읽고 보는 것을 넘어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매월 셋째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055)740-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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