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효(45)새누리당 중앙위원이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난 22일 하동읍 시외버터미널 2층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서 강 후보자는 “선진하동 건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 보겠다는 각오로 이번 6월 4일 치러지는 경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입후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 번 맺은 소중한 인연 변함없이 지켜가며 우리 군민들과 함께 남해안의 중심도시 하동으로 우뚝서게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을 군민들에게 드린다”고 말했다.
강 후보자는 횡천면 출신으로 궁항초.금남중, 창원기계공고, 동강대학교를 졸업하고 제 18대 박근혜 대통령선거 특별보좌관, 제19대 여상규 국회의원 선거 특별보좌관을 역임했다.
또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장, 농어촌선거구지키기 하동 집행위원장, (사)공해추방국민운동본부 경남지부장을 역임하고 하동군생활체육 씨름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강 후보자는 “선진하동 건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 보겠다는 각오로 이번 6월 4일 치러지는 경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입후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 번 맺은 소중한 인연 변함없이 지켜가며 우리 군민들과 함께 남해안의 중심도시 하동으로 우뚝서게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을 군민들에게 드린다”고 말했다.
강 후보자는 횡천면 출신으로 궁항초.금남중, 창원기계공고, 동강대학교를 졸업하고 제 18대 박근혜 대통령선거 특별보좌관, 제19대 여상규 국회의원 선거 특별보좌관을 역임했다.
또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장, 농어촌선거구지키기 하동 집행위원장, (사)공해추방국민운동본부 경남지부장을 역임하고 하동군생활체육 씨름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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