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접수 통해 '이웃영웅' 개막전 로얄석 초대
경남FC의 경남도민 모시기는 2014년에도 계속된다.
경남은 팬들을 위해 로얄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경남은 오는 3월 9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성남과의 개막전부터 본부석 정중앙에 위치한 로얄석을 도민들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남FC 홈페이지(http://www.gyeongnamfc.com)에서 사연을 접수받아 ‘스토리가 있는 팬’들을 로얄석에 초청할 계획이다.
경남은 묵묵히 지역을 위해 봉사한 숨은 주인공 사연을 접수한다. 구단 홈페이지에 팬들이 사연을 올리면 구단이 심사를 통해 주인공을 선정하고 로얄석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주변의 이웃 중 널리 알리고 싶은 미담의 주인공의 사연 대리 접수도 가능하다.
경남은 2013년 ‘도민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을 위해 봉사한 일반 도민 총 81명을 로얄석에 초청한 바 있다. 경남은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구한 소방관부터 초등학교 벽화 그리기 봉사를 하는 고등학교 봉사동아리까지 다양한 숨은 이웃 영웅을 만났다.
경남은 이번 2014시즌에도 매 홈경기 마다 로얄석 초대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도민의 삶의 이야기와 함께하겠다는 계획이다.
로얄석을 제공받은 팬들은 VIP 주차장을 이용하고, 구단에서 제공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받으며 축구를 볼 수 있다.
한편 경남은 27일 오후 6시 30분 창원축구센터 내 경남FC 서포티움에서 팬과 함께하는 2014시즌 유니폼 발표회를 연다.
경남은 팬들을 위해 로얄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경남은 오는 3월 9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성남과의 개막전부터 본부석 정중앙에 위치한 로얄석을 도민들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남FC 홈페이지(http://www.gyeongnamfc.com)에서 사연을 접수받아 ‘스토리가 있는 팬’들을 로얄석에 초청할 계획이다.
경남은 묵묵히 지역을 위해 봉사한 숨은 주인공 사연을 접수한다. 구단 홈페이지에 팬들이 사연을 올리면 구단이 심사를 통해 주인공을 선정하고 로얄석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주변의 이웃 중 널리 알리고 싶은 미담의 주인공의 사연 대리 접수도 가능하다.
경남은 2013년 ‘도민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을 위해 봉사한 일반 도민 총 81명을 로얄석에 초청한 바 있다. 경남은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구한 소방관부터 초등학교 벽화 그리기 봉사를 하는 고등학교 봉사동아리까지 다양한 숨은 이웃 영웅을 만났다.
경남은 이번 2014시즌에도 매 홈경기 마다 로얄석 초대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도민의 삶의 이야기와 함께하겠다는 계획이다.
로얄석을 제공받은 팬들은 VIP 주차장을 이용하고, 구단에서 제공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받으며 축구를 볼 수 있다.
한편 경남은 27일 오후 6시 30분 창원축구센터 내 경남FC 서포티움에서 팬과 함께하는 2014시즌 유니폼 발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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