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공업대학은 지난달 28일 교내 인화관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 665명, 교직원,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LG전자에 재직하면서 학업의 뜻을 이루고자 입학하게 된 산업체위탁생 29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입학식에서는 각 계열 및 학부별 성적최우수자 6명(전기전자정보계열 김성미, 컴퓨터응용기계계열 김홍조, 산업정보디자인계열 엄유진, 스마트융합학부 선장훈, 기계공학과 이재혁,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서승진)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연암장학생은 학기동안 일정성적을 유지하면,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박문화 총장은 훈사에서 “대학생활 중 전공과목 및 기초수학능력 향상, 교양 및 예절능력 함양 등 자기계발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을 가꾸는 일”이라며 “교직원은 학생들이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다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 665명, 교직원,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LG전자에 재직하면서 학업의 뜻을 이루고자 입학하게 된 산업체위탁생 29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입학식에서는 각 계열 및 학부별 성적최우수자 6명(전기전자정보계열 김성미, 컴퓨터응용기계계열 김홍조, 산업정보디자인계열 엄유진, 스마트융합학부 선장훈, 기계공학과 이재혁,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서승진)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연암장학생은 학기동안 일정성적을 유지하면,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박문화 총장은 훈사에서 “대학생활 중 전공과목 및 기초수학능력 향상, 교양 및 예절능력 함양 등 자기계발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을 가꾸는 일”이라며 “교직원은 학생들이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다 해달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