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기술대학교 동물소재공학과 이철영 교수가 한국동물자원과학회 제5회 KASV(한국양돈수의사회) 양돈학술상을 수상했다.
4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 따르면 이철영 교수는 지난 2월 28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동물자원과학회에서 양돈분야의 학술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학문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학술상을 받았다.
이철영 교수는 “연구 여건이 녹록치 않았지만 지역의 양돈인 및 양돈 유관업체 등과 산학협력 연구를 수행해 학술지에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이라며 “앞으로 연구결과가 양돈 현장 혹은 유관산업의 생산성·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지침서로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동물자원과학회는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해 동물자원과학에 관한 이론과 기술을 발전시켜 널리 보급하고 있다. 특히 학계, 연구계, 산업계 및 양축가간의 협력을 도모함으로써 동물자원과학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4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 따르면 이철영 교수는 지난 2월 28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동물자원과학회에서 양돈분야의 학술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학문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학술상을 받았다.
이철영 교수는 “연구 여건이 녹록치 않았지만 지역의 양돈인 및 양돈 유관업체 등과 산학협력 연구를 수행해 학술지에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이라며 “앞으로 연구결과가 양돈 현장 혹은 유관산업의 생산성·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지침서로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동물자원과학회는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해 동물자원과학에 관한 이론과 기술을 발전시켜 널리 보급하고 있다. 특히 학계, 연구계, 산업계 및 양축가간의 협력을 도모함으로써 동물자원과학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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