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5일 합천군 삼가면 복지회관에서 하창환 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오주석 지도 교사, 교육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권역별 할머니 한글교실 남부권역 개강식을 개최했다.중부권 할머니 한글교실 개강식은 6일 11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65세 이상 여성은 연중 신청 및 참석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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