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정환기장학재단(이사장 정환기)이 진주교대 학생 100명에게 3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가정정환기장학재단은 오는 11일 오후 5시 진주교대 교육문화관 1층 공연장에서 재학생 80명과 신입생 20명에게 각각 300만원씩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정 이사장을 대신해 강종표 상임이사가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재단 관계자와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될 장학금은 1인당 300만원으로 지난달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재학생 80명과 신입생 20명에게 각각 1학기와 2학기에 걸쳐 지급하게 된다.
가정정환기장학재단은 진주시 사봉면 출신 재일 사업가인 정환기씨가 지난 1997년부터 지금까지 100억 원의 기금을 출연해 설립한 재단으로 진주교대생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가정정환기장학재단은 오는 11일 오후 5시 진주교대 교육문화관 1층 공연장에서 재학생 80명과 신입생 20명에게 각각 300만원씩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정 이사장을 대신해 강종표 상임이사가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재단 관계자와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될 장학금은 1인당 300만원으로 지난달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재학생 80명과 신입생 20명에게 각각 1학기와 2학기에 걸쳐 지급하게 된다.
가정정환기장학재단은 진주시 사봉면 출신 재일 사업가인 정환기씨가 지난 1997년부터 지금까지 100억 원의 기금을 출연해 설립한 재단으로 진주교대생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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