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도서관과 사천도서관이 진주지역 학교도서관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양도서관은 올해 경남교육청으로부터 학교도서관지원 제6센터로 지정 받아 진주 지역 초·중·고 학교도서관지원 업무를 시작한다.
진양도서관은 이날 협약을 계기로 사천도서관과 협력해 ▲진주지역 학교도서관의 현장지원에 관한 사업의 공동 추진 ▲학교도서관 및 공공도서관의 발전을 위한 독서·문화사업 공동개발 ▲학교 독서문화조성을 위한 자료의 공동 연구 및 활용방안 탐구 ▲각 기관 실무자 및 관계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제반 교육 등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책 읽는 경남’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박영숙 진양도서관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진양도서관은 관내 학교도서관에 학교도서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며 “학교도서관 구축 관련 컨설팅, 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 등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양도서관은 올해 경남교육청으로부터 학교도서관지원 제6센터로 지정 받아 진주 지역 초·중·고 학교도서관지원 업무를 시작한다.
진양도서관은 이날 협약을 계기로 사천도서관과 협력해 ▲진주지역 학교도서관의 현장지원에 관한 사업의 공동 추진 ▲학교도서관 및 공공도서관의 발전을 위한 독서·문화사업 공동개발 ▲학교 독서문화조성을 위한 자료의 공동 연구 및 활용방안 탐구 ▲각 기관 실무자 및 관계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제반 교육 등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책 읽는 경남’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박영숙 진양도서관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진양도서관은 관내 학교도서관에 학교도서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며 “학교도서관 구축 관련 컨설팅, 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 등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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