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중부경찰서는 10일 소속 간부경찰관과 파출소 현장 근무자를 모아놓고 ‘한번 더 정성치안’을 위한 난상토론회를 벌였다.
이날 참가한 경찰관들은 3월 중점업무 보고와 함께 고객만족도 향상방안에 대해 격식 없는 토론을 펼쳤다.
특히 참석 경찰관들은 치안고객만족도가 2013년 도내 최하위로 저평가된 점을 반성하고 기능간 이기주의 철폐를 위해 부서간 칸막이를 없애 협업키로 다짐했다.
김흥진 서장은 “고객만족도는 치안업무의 부가적인 업무가 아니다”며 “한번 더 정성을 다해 업무처리를 함으로써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참가한 경찰관들은 3월 중점업무 보고와 함께 고객만족도 향상방안에 대해 격식 없는 토론을 펼쳤다.
특히 참석 경찰관들은 치안고객만족도가 2013년 도내 최하위로 저평가된 점을 반성하고 기능간 이기주의 철폐를 위해 부서간 칸막이를 없애 협업키로 다짐했다.
김흥진 서장은 “고객만족도는 치안업무의 부가적인 업무가 아니다”며 “한번 더 정성을 다해 업무처리를 함으로써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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