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경찰서(서장 한원호)는 10일 구내식당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금류 농가와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점심식사 메뉴로 삼계탕을 선정, 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해 ‘삼계탕 Day’ 행사를 가졌다.
함안서는 앞으로도 구내식당에서 닭, 오리를 비롯한 가금류 소비촉진을 위해 3월중 3회 이상 점심식사 메뉴로 가금류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함안서는 앞으로도 구내식당에서 닭, 오리를 비롯한 가금류 소비촉진을 위해 3월중 3회 이상 점심식사 메뉴로 가금류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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