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한려초등학교(교장 김정중)는 지난 12일 수업분석실에서 통영관광개발공사와 희망자람 공부방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 체결로 통영관광개발공사측이 3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총 1320만원의 발전기금을 지원함으로써 30명 가량의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질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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