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촉석초등학교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을 잉글리시데이로 지정해 아침 8시50분부터 15분간 영어 학습을 위한 영어방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원어민 교사 Marina와 함께하는 잉글리시데이는 저학년부 고학년부로 나뉘어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쉽고 간단한 영어동요와 유익한 팝송, 매주 새로운 영어동화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지도록 한다.
영어방송을 담당하는 김미영 교사는 “저학년에게는 친숙한 영어 노래와 재미있는 동화로, 고학년은 팝송과 영어동화를 통하여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 잉글리시데이의 목표”라고 전했다.
6학년 최은주 학생은 “아침에 배운 동요나 팝송을 하루 종일 흥얼거리게 되어 저절로 영어공부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원어민 교사 Marina와 함께하는 잉글리시데이는 저학년부 고학년부로 나뉘어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쉽고 간단한 영어동요와 유익한 팝송, 매주 새로운 영어동화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지도록 한다.
영어방송을 담당하는 김미영 교사는 “저학년에게는 친숙한 영어 노래와 재미있는 동화로, 고학년은 팝송과 영어동화를 통하여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 잉글리시데이의 목표”라고 전했다.
6학년 최은주 학생은 “아침에 배운 동요나 팝송을 하루 종일 흥얼거리게 되어 저절로 영어공부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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