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지원청은 15일 가람초등학교 강당에서 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가졌다.
영재교육은 수학·과학 분야의 영재를 조기 발굴해 육성함으로써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적 탐구력을 신장시키는 교육의 일환으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2014학년도 영재교육대상 학생은 초·중등 수학과 과학 그리고 문학, 영어, 발명 분야에 걸쳐 초등 7개반, 중등 8개반으로 20명씩 총 300명이며, 주말과 방학을 이용하여 공통교육과 프로젝트 중심의 집중교육을 받게 된다.
유병주 교육장은 “영재교육 학생을 대상으로, 학문뿐 아니라 배려와 사랑 나눔으로 행복지수를 높여가는 영재교육을 펼쳐서 스마트사회를 주도할 창의적 인재를 기르는 진주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영재교육은 수학·과학 분야의 영재를 조기 발굴해 육성함으로써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적 탐구력을 신장시키는 교육의 일환으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2014학년도 영재교육대상 학생은 초·중등 수학과 과학 그리고 문학, 영어, 발명 분야에 걸쳐 초등 7개반, 중등 8개반으로 20명씩 총 300명이며, 주말과 방학을 이용하여 공통교육과 프로젝트 중심의 집중교육을 받게 된다.
유병주 교육장은 “영재교육 학생을 대상으로, 학문뿐 아니라 배려와 사랑 나눔으로 행복지수를 높여가는 영재교육을 펼쳐서 스마트사회를 주도할 창의적 인재를 기르는 진주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