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하동 후손에 물려줄 것”
윤상기(60·새누리당) 전 진주부시장이 19일 오전 10시 30분 하동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하동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윤 예비후보자는 “살기 좋은 하동, 후손들에게 보다 나은 하동의 미래를 만들어 물려주겠다”며 “하동은 어느 지역보다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축복받은 땅이고 자연환경, 역사와 문화, 산업발전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곳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창조적인 사고와 새로운 아이디어, 이를 실천할 능력과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고 출마의지를 밝혔다.
그는 또 “38년의 공직생활과 관련해 많은 사람들이 어렵다고 생각한 길도 포기하지 않았고 ‘내일은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자세로 우직하게 걸어왔다”면서 “하동의 발전을 위해 끊임 없이 상상하고 기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윤상기 예비후보자는 하동읍 출신으로 하동초교·하동중앙중·하동고등학교, 진주농림고등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남해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김해시 경제환경국장, 경남도 공보관, 합천군 부군수, 하동군 부군수를 거쳐 진주시 부시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윤 예비후보자는 “살기 좋은 하동, 후손들에게 보다 나은 하동의 미래를 만들어 물려주겠다”며 “하동은 어느 지역보다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축복받은 땅이고 자연환경, 역사와 문화, 산업발전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곳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창조적인 사고와 새로운 아이디어, 이를 실천할 능력과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고 출마의지를 밝혔다.
그는 또 “38년의 공직생활과 관련해 많은 사람들이 어렵다고 생각한 길도 포기하지 않았고 ‘내일은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자세로 우직하게 걸어왔다”면서 “하동의 발전을 위해 끊임 없이 상상하고 기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윤상기 예비후보자는 하동읍 출신으로 하동초교·하동중앙중·하동고등학교, 진주농림고등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남해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김해시 경제환경국장, 경남도 공보관, 합천군 부군수, 하동군 부군수를 거쳐 진주시 부시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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