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서장 박이갑)는 지난 22~23일 열린 양산시 원동면 매화축제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상대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양산서는 방문객들을 상대로 4대 사회악인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근절에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포돌이·포순이 복장을 입고 전단지 및 스티커를 배부했다.
이날 양산서는 방문객들을 상대로 4대 사회악인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근절에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포돌이·포순이 복장을 입고 전단지 및 스티커를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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