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케이윌이 정통 R&B(리듬앤드블루스) 뮤지션 브라이언 맥나이트(Brian Mcknight)와 한 무대에 선다.
공연기획사 이더블유더블유는 오는 5월11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브라이언 맥나이트 & 케이윌 조인트 콘서트’가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기획사 관계자는 “콘서트는 두 뮤지션의 개별 공연과 듀엣 공연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입장권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브라이언 맥나이트는 2000만장 넘는 음반 판매량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로 그동안 태양, 임정희, 김범수 등과 무대를 꾸몄다. 지난해 R&B의 정수를 담았다고 평가받는 신작 ‘모어 댄 워즈’를 발표했다.
연합뉴스
공연기획사 이더블유더블유는 오는 5월11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브라이언 맥나이트 & 케이윌 조인트 콘서트’가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기획사 관계자는 “콘서트는 두 뮤지션의 개별 공연과 듀엣 공연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입장권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브라이언 맥나이트는 2000만장 넘는 음반 판매량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로 그동안 태양, 임정희, 김범수 등과 무대를 꾸몄다. 지난해 R&B의 정수를 담았다고 평가받는 신작 ‘모어 댄 워즈’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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