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유경숙 예비후보(41·사진)가 진주 도의원 선거(제1선거구·문산읍, 충무공동 등)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예비후보는 2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도의원들이 열정적으로 일을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지역민들이 느끼는 만족도는 그다지 높지 않은 것 같다”며 “당선되면 상설 이동 현장민원 접수창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월세 영세상인을 지원하고 실버·여성·청년 창업에 중점을 두겠다. 소외 받는 이들의 눈과 귀가 되겠다”고 주장하며 이와 함께 창업아이디어은행 설립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교육·문화 거점도시 조성, ‘행복도시’ 토대 구축 등의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경숙 예비후보는 선명여중, 사대부고, 경남과기대 등을 졸업하고 새누리당 여성국 중앙차세대 여성위원, 진주대첩기념사업회 이사, 논개가락지 운영위원, 경남과기대 총동창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유 예비후보는 2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도의원들이 열정적으로 일을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지역민들이 느끼는 만족도는 그다지 높지 않은 것 같다”며 “당선되면 상설 이동 현장민원 접수창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월세 영세상인을 지원하고 실버·여성·청년 창업에 중점을 두겠다. 소외 받는 이들의 눈과 귀가 되겠다”고 주장하며 이와 함께 창업아이디어은행 설립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교육·문화 거점도시 조성, ‘행복도시’ 토대 구축 등의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경숙 예비후보는 선명여중, 사대부고, 경남과기대 등을 졸업하고 새누리당 여성국 중앙차세대 여성위원, 진주대첩기념사업회 이사, 논개가락지 운영위원, 경남과기대 총동창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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