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앞서가는 복지어촌 건설을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2014년 어업인(안전조업)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업인 교육은 수산업의 여건 변화에 따른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또 변화하는 시대에 새로운 기술 보급 및 정보제공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기술향상을 도모하며, 안전조업지도 및 해상조업 질서 유지 등 어민의 인명과 재산보호 및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어업인 교육은 수산업의 여건 변화에 따른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또 변화하는 시대에 새로운 기술 보급 및 정보제공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기술향상을 도모하며, 안전조업지도 및 해상조업 질서 유지 등 어민의 인명과 재산보호 및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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