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의 몫을 분명히 찾아오겠다”
도의원에 출마한 조선제<사진> 거창군의원은 25일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도의원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군의원은 실과장이나 군수를 쉽게 접할 수 있으나 예산관련 부문에 있어서는 애로사항이 있다”며 “그러나 기존 인맥과 새로운 인맥을 형성해서 거창의 몫을 분명히 찾아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공약과 관련해서는 “FTA시대에서 농업도 특화시키지 않으면 어렵다”며 “앞으로 거창군이 살아가야할 길은 석회 보르드액 사과 등 친환경 먹거리 사업으로 거창의 농업군을 특화시켜 친환경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보호자 없는 병실이 3병석이 있었는데 2병석으로 줄어 최소한 10병석으로 늘려야 하고, 소아과도 1곳밖에 없어 9시 이전에 예약을 못하면 진찰을 받을 수가 없다고 한다”며 “이러한 것들은 도비를 조금 보태면 충분히 가능하고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사업들을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일부 공약과 관련해서는 “FTA시대에서 농업도 특화시키지 않으면 어렵다”며 “앞으로 거창군이 살아가야할 길은 석회 보르드액 사과 등 친환경 먹거리 사업으로 거창의 농업군을 특화시켜 친환경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보호자 없는 병실이 3병석이 있었는데 2병석으로 줄어 최소한 10병석으로 늘려야 하고, 소아과도 1곳밖에 없어 9시 이전에 예약을 못하면 진찰을 받을 수가 없다고 한다”며 “이러한 것들은 도비를 조금 보태면 충분히 가능하고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사업들을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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