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리주 진주시의원<사진>이 25일 진주 제3선거구(상대·하대동 등) 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금 동진주는 낙후된 상·하대동의 도심 재정비, 혁신도시와의 연계 발전, 상평공단 재조성, 동부 5개면의 성장이라는 현안 등을 안고 전문성과 더불어 강력한 추진력과 위기관리 능력을 지닌 일꾼이 필요하다”며 출마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지난 4년 시의원으로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지역민원 해결사와 지방자치 전문가로서 지역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다. 주먹구구식 활동이 아니라 발로 뛰는 현장정치를 실천해 오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웠으며 자신감과 오기도 생겼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또 다른 행정에서의 봉사를 해 보고 싶어 도의원에 출마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정 예비후보는 “동진주 지역의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뼈를 묻는 심정으로 일하고자 한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금 동진주는 낙후된 상·하대동의 도심 재정비, 혁신도시와의 연계 발전, 상평공단 재조성, 동부 5개면의 성장이라는 현안 등을 안고 전문성과 더불어 강력한 추진력과 위기관리 능력을 지닌 일꾼이 필요하다”며 출마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지난 4년 시의원으로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지역민원 해결사와 지방자치 전문가로서 지역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다. 주먹구구식 활동이 아니라 발로 뛰는 현장정치를 실천해 오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웠으며 자신감과 오기도 생겼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또 다른 행정에서의 봉사를 해 보고 싶어 도의원에 출마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정 예비후보는 “동진주 지역의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뼈를 묻는 심정으로 일하고자 한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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