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살고 싶은 도시 만들 것”
강선주(59·새누리당) 전 진주경찰서장이 25일 오전 10시 30분 하동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하동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선주 예비후보는 “하동 군민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한다”며 “진솔하고 정직한 마음과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정말 살고 싶은 도시 하동을 강선주가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다년간의 경찰행정, 혁신과 변화를 주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것들과 중·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한 것들을 구분해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강 후보는 하동의 현안인 갈사만과 재정자립도 제고 방안 등 공약도 발표했다. 그는 갈사만 완성, 국내 최대의 워터파크 조성, 향토산업 육성, 벤처농업 육성으로 고부가가치 농업 전환, 옥종 황토파크 조성, 지역 노인복지센터 건립 등을 군수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리고 “하동의 변화, 그 중심에 서겠다”고 밝힌 강 후보는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 아픈 사람 보듬어주고 힘든 사람을 부축해주는 군정을 열어 가겠다”며 “노동자, 농민 등 사회적 약자가 제대로 보호받고, 또 존중받을 수 있는 하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선주 예비후보는 “하동 군민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한다”며 “진솔하고 정직한 마음과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정말 살고 싶은 도시 하동을 강선주가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다년간의 경찰행정, 혁신과 변화를 주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것들과 중·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한 것들을 구분해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강 후보는 하동의 현안인 갈사만과 재정자립도 제고 방안 등 공약도 발표했다. 그는 갈사만 완성, 국내 최대의 워터파크 조성, 향토산업 육성, 벤처농업 육성으로 고부가가치 농업 전환, 옥종 황토파크 조성, 지역 노인복지센터 건립 등을 군수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리고 “하동의 변화, 그 중심에 서겠다”고 밝힌 강 후보는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 아픈 사람 보듬어주고 힘든 사람을 부축해주는 군정을 열어 가겠다”며 “노동자, 농민 등 사회적 약자가 제대로 보호받고, 또 존중받을 수 있는 하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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