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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이상화)은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단 직원의 엄정한 선거중립과 공명선거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해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진해구민회관 컨벤션홀에서 공직선거법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재단 사무처를 비롯해 성산아트홀, 3·15아트센터, 진해문화센터 등 재단 소속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이날 교육에는 창원시 진해구선거관리위원회 남종탁 지도 홍보계장이 강사로 나서 선거중립 의무, 금지·제한행위, 위반사례 등에 대해 강의했다.
남종탁 계장은 “선거운동을 하거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직원들의 선거 관여행위 금지 등을 철저히 조사해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재단 직원 여러분이 엄정한 선거중립 자세를 견지한 가운데 공명선거 실천분위기 조성에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만종 재단 사무처장은 “앞으로 선거일까지 재단 직원들의 선거관여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감찰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재단 사무처를 비롯해 성산아트홀, 3·15아트센터, 진해문화센터 등 재단 소속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이날 교육에는 창원시 진해구선거관리위원회 남종탁 지도 홍보계장이 강사로 나서 선거중립 의무, 금지·제한행위, 위반사례 등에 대해 강의했다.
남종탁 계장은 “선거운동을 하거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직원들의 선거 관여행위 금지 등을 철저히 조사해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재단 직원 여러분이 엄정한 선거중립 자세를 견지한 가운데 공명선거 실천분위기 조성에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만종 재단 사무처장은 “앞으로 선거일까지 재단 직원들의 선거관여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감찰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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