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진해 군항제를 이틀 앞둔 3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구 경화역 벚꽃터널을 관광객들이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이번 군항제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군악의장페스티벌 등 다향한 행사가 펼쳐진다.오태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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