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31일 오전 11시 가야 쌈지공원에서 허호승 부군수를 비롯해 자원봉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365 자원봉사 릴레이 발대식’을 가졌다.
‘1365 자원봉사 릴레이’는 함안 전역에서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자원봉사를 하자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날 자원봉사자 대표자의 발대식 선서를 시작으로 ▲가야읍 자원봉사대(어려운 이웃을 위한 바자회) ▲문화사랑 봉사단(어절씨구! 민요 한마당) ▲칠원면새마을협의회(사랑의 집고치기) ▲초아(1일엄마, 아빠되기) ▲칠북면자원봉사대(어르신 목욕봉사) ▲가야읍여성의용 소방대(독거어르신 방문) 등 연말까지 총 1200명의 자원봉사자가 다양한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1365 자원봉사 릴레이’는 함안 전역에서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자원봉사를 하자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날 자원봉사자 대표자의 발대식 선서를 시작으로 ▲가야읍 자원봉사대(어려운 이웃을 위한 바자회) ▲문화사랑 봉사단(어절씨구! 민요 한마당) ▲칠원면새마을협의회(사랑의 집고치기) ▲초아(1일엄마, 아빠되기) ▲칠북면자원봉사대(어르신 목욕봉사) ▲가야읍여성의용 소방대(독거어르신 방문) 등 연말까지 총 1200명의 자원봉사자가 다양한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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