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2일과 3일 양일간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40명과 밀양초 학생 100명 등 140명을 대상으로 이동형 버스를 이용한 성교육을 실시한다.
움직이는 성(性)놀이터 프로그램은 (사)탁틴내일의 후원으로 각종 성교육기자재가 탑재된 성교육 전용버스와 전문 성교육강사의 차별화된 교육으로 자신의 몸에 대해 이해하고, 타인에 대한 책임감 및 성을 바르게 바라보고 인식할 수 있는 체험식 교육으로 진행된다.
탁틴버스는 성에 대한 명확한 가치와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버스를 개조해 성교육을 받기 어려운 지역의 초등학교를 찾아 성교육을 실시하는 움직이는 성문화센터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성교육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해 올바른 성가치관 확립과 사춘기 때 신체와 정신적 발달변화를 이해하고 대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같은 프로그램을 개발,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움직이는 성(性)놀이터 프로그램은 (사)탁틴내일의 후원으로 각종 성교육기자재가 탑재된 성교육 전용버스와 전문 성교육강사의 차별화된 교육으로 자신의 몸에 대해 이해하고, 타인에 대한 책임감 및 성을 바르게 바라보고 인식할 수 있는 체험식 교육으로 진행된다.
탁틴버스는 성에 대한 명확한 가치와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버스를 개조해 성교육을 받기 어려운 지역의 초등학교를 찾아 성교육을 실시하는 움직이는 성문화센터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성교육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해 올바른 성가치관 확립과 사춘기 때 신체와 정신적 발달변화를 이해하고 대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같은 프로그램을 개발,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