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명서시장, 반송시장, 가음정시장, 동마산시장 4개의 전통시장이 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하는 ICT(정보통신기술) 전통시장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시는 중소기업청이 2014년도 전통시장의 경영혁신지원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ICT 전통시장 선정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창원시 관계자는 “우리시 전통시장 4곳이 이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ICT카페 설치지원, 모바일 POS기 지원, 스마트 전단지·쿠폰 발행 등을 통하여 고객의 편의성 제고 및 젊은 층을 유입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중소기업청이 2014년도 전통시장의 경영혁신지원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ICT 전통시장 선정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창원시 관계자는 “우리시 전통시장 4곳이 이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ICT카페 설치지원, 모바일 POS기 지원, 스마트 전단지·쿠폰 발행 등을 통하여 고객의 편의성 제고 및 젊은 층을 유입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