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중앙중학교(교장 정호경) 3학년 정태원 학생이 지난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충주시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회장기 전국중학교레슬링대회 그레코로만형 100㎏ 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태원 학생은 지난해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1년 동안 굳은 각오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훈련에 임한 결과 회장기대회에서 동메달 획득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31일 학교 관계자가 밝혔다.
특히 회장기대회는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둔 전국대회 시합이라는 점에서 5월에 있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 획득의 가능성이 예견되는 좋은 성과로 풀이된다.
정태원 학생은 “코치님의 지도에 따라 열심히 운동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꼭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말했다.
정호경 교장도 “이번 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을 발판으로 더욱 열심히 준비하여 제 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꼭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정태원 학생은 지난해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1년 동안 굳은 각오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훈련에 임한 결과 회장기대회에서 동메달 획득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31일 학교 관계자가 밝혔다.
특히 회장기대회는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둔 전국대회 시합이라는 점에서 5월에 있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 획득의 가능성이 예견되는 좋은 성과로 풀이된다.
정태원 학생은 “코치님의 지도에 따라 열심히 운동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꼭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말했다.
정호경 교장도 “이번 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을 발판으로 더욱 열심히 준비하여 제 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꼭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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