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대창건설 표계수 회장<사진 오른쪽>이 1일 나눔 실천 공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행복나눔人 40인’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사)나눔국민운동본부는 사회공헌과 사회적 귀감이 되는 단체·개인을 발굴해 행복나눔人을 선정하는데, 이번에 표 회장이 사회지도자 계층의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뜻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분야에서 개인 자격으로 거창군에서는 처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표 회장은 “나눔을 실천하며 큰 기쁨을 얻었는데 큰 상까지 받게 돼 영광”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구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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