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서면에서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박옥춘, 부녀회장 정춘엽) 주관으로 ‘어르신 섬김 한마당 잔치’가 풍성하게 개최됐다.
지난달 26일 오전 11시부터 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행사는 면 관내에 홀로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초청해 위안잔치를 개최함으로써 어른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새마을가족,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지난달 26일 오전 11시부터 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행사는 면 관내에 홀로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초청해 위안잔치를 개최함으로써 어른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새마을가족,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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