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농협(조합장 박충기)은 지난 1일 산청읍 내수마을에 거주하며 백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서석봉(55)조합원에게 치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농협행복통장 판매를 통해 적립된 기금으로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기업 활동을 통해 얻어진 이윤의 일부를 사회로 환원하는 나눔경영의 일환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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