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는 2일 4층 강당에서 ‘다문화 색동저고리’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밀양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와 다문화가족 등 15명이 참여했다. 다문화 색동저고리는 여러 색의 옷감을 잇대어 만든 아이들의 저고리에서 착안, 다양한 각국의 문화를 흡수해 한국화 된 아름다운 다문화로 발전시키자는 의미로 지난해부터 밀양경찰서 치안시책으로 추진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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