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교육감 선거 출마하는 박종훈(경남교육포럼 상임대표) 예비후보가 공공교재로서 현직 교사들이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개발연구센터’를 개발하는 교육 특허시대를 열겠다는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박종훈 예비후보는 2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연구센터는 수업 혁신을 위한 지원 시스템으로 경남교육연구정보원에 콘텐츠개발센터를 구성해 교육현장의 수업 자료를 수집하고 새로운 수업 방법을 개발하여 관련된 내용을 특허출현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또 “초·중·고교의 12개 학년 전체 학년에 대한 교과에 있어서 110개 교수 방법과 융합·인성·창의 등 영역별로 특허 출원 등 전체 1000건에 대해 교육 특허를 출현하겠다”며 “공모를 통해 수집된 모형은 교육 특허로 출현하고 출현된 자료는 공공재로서 경남교육사이버도서관에 집적시켜 모든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경남교육사이버도서관을 설립과 함께 새로운 수업방법 개발 등 교실수업에 대한 개선 방안을 내놓았다.
그는 수업 방법의 혁신을 위해 “‘교사와 인격적으로 만나는 곳’을 만들기 위해 협력중심 수업을 전개하고 토론중심의 수업과 창의적인 사고력 수업을 만들어서 수업이 활기찬 교실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교사들이 주된 업무에 주력할 수 있도록 교사 업무를 대폭 경감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훈 예비후보는 2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연구센터는 수업 혁신을 위한 지원 시스템으로 경남교육연구정보원에 콘텐츠개발센터를 구성해 교육현장의 수업 자료를 수집하고 새로운 수업 방법을 개발하여 관련된 내용을 특허출현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또 “초·중·고교의 12개 학년 전체 학년에 대한 교과에 있어서 110개 교수 방법과 융합·인성·창의 등 영역별로 특허 출원 등 전체 1000건에 대해 교육 특허를 출현하겠다”며 “공모를 통해 수집된 모형은 교육 특허로 출현하고 출현된 자료는 공공재로서 경남교육사이버도서관에 집적시켜 모든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경남교육사이버도서관을 설립과 함께 새로운 수업방법 개발 등 교실수업에 대한 개선 방안을 내놓았다.
그는 수업 방법의 혁신을 위해 “‘교사와 인격적으로 만나는 곳’을 만들기 위해 협력중심 수업을 전개하고 토론중심의 수업과 창의적인 사고력 수업을 만들어서 수업이 활기찬 교실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교사들이 주된 업무에 주력할 수 있도록 교사 업무를 대폭 경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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