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늘품 동아리' 농어촌청소년 프로그램 공모 선정
진주 금곡초등학교(교장 안순화)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청수)이 실시하는 ‘소원성취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전 동아리활동부문에 선정됐다.
금곡초등학교는 3일 농어촌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주고, 동아리활동을 통해 학생의 개성과 소질을 신장하는 한편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르고 자아실현의 기초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소원성취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전에 ‘금곡행복늘품 동아리 활동을 통해 행복 가꾸기’ 프로그램을 출품, 동아리활동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창의적 동아리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발현하는데 도움을 주고, 행복도 가꾸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여범위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는 물론 지난해부터 자매결연을 해 인문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진주교육대학교 사회교육학과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까지 문호를 넓힘으로써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로 꾸려가고 있다.
안순화 교장은 “금곡초는 창의·인성동아리(창의·인성교육, 지속가능발전교육, 나라사랑교육), 스포츠동아리, 문화예술동아리(노래부르기, 문화예술교육)를 구성하여 전교생 67명이 6년 동안 각 영역의 모든 동아리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창의적 체험활동의 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원성취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꼭 필요한 체험 프로그램 실시를 원하는 학교가 프로그램을 기획·응모하고, ‘지원학교’로 선정되면 5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현장 중심형 사업으로 올해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21개교가 선정됐다.
금곡초등학교는 3일 농어촌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주고, 동아리활동을 통해 학생의 개성과 소질을 신장하는 한편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르고 자아실현의 기초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소원성취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전에 ‘금곡행복늘품 동아리 활동을 통해 행복 가꾸기’ 프로그램을 출품, 동아리활동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창의적 동아리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발현하는데 도움을 주고, 행복도 가꾸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여범위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는 물론 지난해부터 자매결연을 해 인문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진주교육대학교 사회교육학과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까지 문호를 넓힘으로써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로 꾸려가고 있다.
안순화 교장은 “금곡초는 창의·인성동아리(창의·인성교육, 지속가능발전교육, 나라사랑교육), 스포츠동아리, 문화예술동아리(노래부르기, 문화예술교육)를 구성하여 전교생 67명이 6년 동안 각 영역의 모든 동아리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창의적 체험활동의 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원성취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꼭 필요한 체험 프로그램 실시를 원하는 학교가 프로그램을 기획·응모하고, ‘지원학교’로 선정되면 5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현장 중심형 사업으로 올해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21개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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