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신진초등학교는 올해 1교 1특색 교육활동으로 ‘1인 1악기 연주활동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는 악기를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러한 교육활동의 첫걸음으로 지난달 말부터 2일까지 3학년 리코더, 2학년 실로폰, 4학년 오카리나, 6학년 피페, 5학년 단소의 기본적인 호흡법과 운지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각 악기의 기본적인 운지부터 하나씩 익혀 음악적 소양의 함양과 인성교육의 기회를 함께 가졌다.
신진초등학교는 이같은 1인 1악기 연수 활동을 시작으로 아침 방송을 통한 학년 악기 연주회, 1인 1악기 연주의 으뜸이 선정과 신진학예회에서 학년별 연주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갈향숙 학교장은 “더 나아가 신진오케스트라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1인 1악기 연주 활동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교육활동의 첫걸음으로 지난달 말부터 2일까지 3학년 리코더, 2학년 실로폰, 4학년 오카리나, 6학년 피페, 5학년 단소의 기본적인 호흡법과 운지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각 악기의 기본적인 운지부터 하나씩 익혀 음악적 소양의 함양과 인성교육의 기회를 함께 가졌다.
신진초등학교는 이같은 1인 1악기 연수 활동을 시작으로 아침 방송을 통한 학년 악기 연주회, 1인 1악기 연주의 으뜸이 선정과 신진학예회에서 학년별 연주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갈향숙 학교장은 “더 나아가 신진오케스트라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1인 1악기 연주 활동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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