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6명 지원…5월13일 합격자 발표
경남도교육청은 2014년도 제1회 중입·고입·고졸 검정고시를 오는 13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검정고시에는 모두 2066명(중입 60명, 고입 386명, 고졸 1600명, 장애 및 재소자 20명)이 지원했다.
중입·고입 응시자는 창원에 위치한 반림중학교, 고졸 응시자는 수험번호에 따라 팔룡중학교와 웅남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장애자는 웅남중학교에서, 재소자는 진주교도소에 설치된 자체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응시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대한민국 여권, 청소년증 등)과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40분까지(2~8교시 응시자는 해당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을 마쳐야 한다. 장애인은 교시당 10분 연장하고, 휴식시간을 10분 단축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시험 당일 각 시험장교에 설치된 시험본부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원서접수 시 부착한 동일 사진 1매를 지참해 시험본부에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 및 개인별 성적조회는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ne.go.kr/)에서 할 수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검정고시에는 모두 2066명(중입 60명, 고입 386명, 고졸 1600명, 장애 및 재소자 20명)이 지원했다.
중입·고입 응시자는 창원에 위치한 반림중학교, 고졸 응시자는 수험번호에 따라 팔룡중학교와 웅남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장애자는 웅남중학교에서, 재소자는 진주교도소에 설치된 자체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응시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대한민국 여권, 청소년증 등)과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40분까지(2~8교시 응시자는 해당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을 마쳐야 한다. 장애인은 교시당 10분 연장하고, 휴식시간을 10분 단축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시험 당일 각 시험장교에 설치된 시험본부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원서접수 시 부착한 동일 사진 1매를 지참해 시험본부에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 및 개인별 성적조회는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ne.go.kr/)에서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