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단양소백산철쭉배 전국풋살대회에서 진주푸른FC가 우승을 차지했다.
진주푸른FC는 6일 충북 단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춘천 풋살아카데미와 맞붙어 1-1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해 우승했다.
이에앞서 진주푸른FC는 세리FC를 4-1로 눌렀고 16강전에서 춘천FC를 3-0으로, 8강전에서는 파스FC를 4-1로, 준결승전에서는 천안위너FC를 1-0으로 각각 눌렀다.
대회 MVP는 8골을 기록한 장세영(진주 사커멀티샵운영 )이 수상했다.
이광윤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8회나 우승할 정도로 선수들이 열심히 하고 있다. 대견스럽고 고맙다”며 격려를 보냈다.
진주푸른FC는 6일 충북 단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춘천 풋살아카데미와 맞붙어 1-1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해 우승했다.
이에앞서 진주푸른FC는 세리FC를 4-1로 눌렀고 16강전에서 춘천FC를 3-0으로, 8강전에서는 파스FC를 4-1로, 준결승전에서는 천안위너FC를 1-0으로 각각 눌렀다.
대회 MVP는 8골을 기록한 장세영(진주 사커멀티샵운영 )이 수상했다.
이광윤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8회나 우승할 정도로 선수들이 열심히 하고 있다. 대견스럽고 고맙다”며 격려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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